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6가지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쌀쌀합니다. 

얼마전 비가 오고나서 유난히 추워진 것 같네요.

이럴 때 감기걸리기 쉬우니까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구요~

 

오늘 공유할 포스팅은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6가지 입니다.

알게모르게 우리 신체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의 습격을 받고 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보고 나는 어떤지 한번쯤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받고있는 사람이 아닌사람보다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는군요.

 

스트레스가 갑자기 감소하면 오히려 편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통이 주말만 되면 나타날 수 있지요. 간단한 해결방법으로는 주말에도 주중의 수면시간이나 식사시간을 유지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잇몸에서 피가 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치주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계속 생성되면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세균이 잇몸으로 침투한다고 합니다. 간단한 해결방법으로는 운동을 하거나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음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3. 몸이 가렵다.

 

긴장하거나 불안한 심리상태일 경우 피부염이나 건선, 습진 등 피부 가려움증 등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반응은 신경섬유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가려운 느낌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4. 배가 자주 아프다.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등과 함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사람이 아닌사람보다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는군요.

 

5. 여드름이 난다.

 

스트레스는 염증을 증가시키는 원리로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로션이나 수분제공크림을 사용해서 관리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6. 달달한 음식이 생각난다.

 

초콜렛이 먹고 싶은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호르몬 때문이라기 보다 스트레스로 인해 초콜렛을 찾는게 주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6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많은 편인데 다행이 해당되는 항목은 적네요.

 

그래도 꾸준히 내 컨디션을 조절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분들도 가끔은 열심히 살고 있는 나를 위해 시간을 내서 휴식을 누려보시기 바랄게요.

 

건강보다 중요한 건 드물자나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훌라라족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