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복용법, 안토시아닌 파괴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를 찾아서 공유하는 건강관리 하는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탈수가 오기도 쉽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
면역력을 높여주는 슈퍼푸드 아로니아 복용법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로니아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슈퍼푸드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특급 항산화 열매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비행기 조종사들에게 섭취할 것을 지시 할 만큼 눈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분말, 생과, 즙, 건조열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아로니아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아로니아 복용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토시아닌을 파괴하지 않고 보존해서 섭취하는 것 입니다.
뛰어난 항산화능력이 있는 아로니아 성분 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바로 안토시아닌 입니다.
이 성분은 40도씨 이상의 온도에서는 견디지 못하고 파괴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끓는물에 넣어 차를 만들어 먹을 경우 안토시아닌이 모두 파괴되어 중요한 성분이 없는
아로니아 차를 마시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런 아로니아를 먹는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가열하지 않는 방법으로 성분을 유지하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어떻게 먹어야 좋은 방법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아로니아복용법은 건강정보 프로그램 내몸사용설명서에서 알려줬던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아로니아는 건조 할 경우 수분은 사라지고 유효한 성분만 남아 농축된 안토시아닌 섭취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것을 분말로 만들어 먹게되면 생과 특유의 떫고 신 맛을 완화시킬 수 있고 씨앗에 함유되어 있는 리놀렌산 등의 영양분까지
골고루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건조된 생과를 분말로 먹는게 좋은 복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송에서 아로니아를 먹고 건강을 찾았다는 패널분이 소개하는 방법으로는 선식으로 만들어서 섭취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아로니아 선식은 우유 200ml, 잣, 볶은 현미, 호두 그리고 아로니아 분말을 각각 1스푼씩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끝나는 간단한 레시피 입니다.
아로니아 선식의 장점은 특유의 떫은 맛이 사라지고 식감도 좋을 뿐만아리나 견과류덕분에 고소한 맛도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똑똑한 아로니아 복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면역력도 높여주고 항산화능력도 뛰어난 아로니아라고 하지만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합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이 좋다고 많이 먹으면 반대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적당한 섭취량은 생과로 먹을 경우 20알이며 분말의 경우 24g정도로 티스푼 5~6번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복용해야 하는 이유는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이 철분과 만나게 되면 헤모글로빈 생성을 억제하여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빈혈이 있으신 분들은 과하게 섭취할 경우 철분 섭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화액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있으니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 환자분들은 되도록 식후에 드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이렇게 아로니아복용법을 확인해봤느데요~ 면역력 증가, 항산화 능력으로 몸속의 활성산소 제거, 눈 시력보호 등의 다양하고 좋은 효능이 있는 슈퍼푸드 아로니아를 똑바로 알고 복용하여 좋은 효능을 체험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좋은 정보를 찾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씨유어게인~
잘 건조된 아로니아 열매도 떫은 맛이 없기 때문에 선식과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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